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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

<이계정> 저 | 한밤의책

출간일
2022-01-18
파일형태
ePub
용량
36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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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당신은 사실 유리멘탈이 아니다!
그저, 감정을 다룰 줄 몰랐을 뿐.

사소한 말 한마디에 신경 쓰다 잠 못 들 때, 나도 모르게 자꾸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때, 무례한 사람 앞에서 싫다 하지 못하고 움츠러들 때…. 우리는 나도 모르게 자신을 탓한다. ‘나만 왜 이렇게 약한 걸까? 이건 다 내 유리멘탈 때문이야!’라고.

그러나 마음은 원래 약하지 않다. 잠시 약해진 것뿐이다. 불안, 우울, 분노 등과 같은 견디기 어렵게 느껴지는 감정은 단지 지금 내게 필요한 걸 말해주는 마음속 내비게이션일 뿐이고, 금세 지나가는 손님에 불과하다. 왜 우울하냐고, 불안하냐고, 슬프냐고 탓하거나 외면하고 도망치는 행동이 오히려 마음을 부서트리는 주범이다.

책 《유리멘탈을 위한 감정 수업》에는 감정에 숨겨진 ‘진짜 메시지’를 읽는 법, 불편한 감정을 보다 편안하게 마주하는 법, 지금보다 훨씬 단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좋은 심리 습관을 하나하나 익혀가다 보면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예민해지던 마음이 어느덧 ‘이까짓 일이야!’ 하며 웃어넘길 정도로 단단해져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고등학교 때 장래희망을 빨리 써내라는 선생님의 지시에 ‘상담사’라고 적었다가 일 년 내내 친구들의 고민거리를 들어야 했다. 아주 어릴 땐 별이 좋아 천문학자를 꿈꿨고, 조금 커서는 작가가 되겠다고 했다가 결국 얼떨결에 상담사가 최종 꿈이 되었다. 그 후 정말 상담사가 되었고 우연한 기회에 작가도 되었다! 이렇게 운이 좋아서 혹시 남은 생애 동안 과학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를 하기엔, 어느새 조금 늙어버렸다. 대학교 때 뒤늦은 사춘기를 겪었고 비슷한 학생들을 돕고 싶어 대학상담실에서 상담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상담도 하고 강의도 하고 명상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 수료. 한양대·대진대·경희대·서울여대 상담실, 소아청소년 정신과 디딤클리닉에서 상담원으로 근무했고, 현재 성인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전문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누군가에게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에게』 『나를 행복하게 하는 자기사랑의 기술』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모든 감정에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1 무의미한 것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인생이다 ― 공허감에 대하여
삶의 의미를 찾고 싶어요│쉬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쉬고 싶어요│왜 너는 없고 나만 있는 걸까│멈추면 비로소 보인다│영원히 채워질 수 없다│여백이 필요하다

2 자기만의 빛을 잃지 말아야 한다 ― 수치심에 대하여
나는 사랑받을 존재가 아니야│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타인의 시선이 나를 규정할 때│유난히 찢어지기 쉬운 마음이 있다│더는 애쓰지 않아도 된다│당신은 참 괜찮다

3 당신의 마음은 언제나 옳다 ― 외로움에 대하여
함께하고 싶어요│왜 나만 혼자일까│죽음 앞에서 삶을 찾고 싶다│누구나 외롭다│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어둠이 있어야 별도 보인다

4 가장 인간적인 모습은 눈물 속에 있다 ― 슬픔에 대하여
수많은 시간을 잊은 채 살아왔다│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어요│사랑하는 존재를 잃다│뚜벅뚜벅 걸어간다│슬픔은 슬픔으로 치유된다│우는 만큼 웃을 수 있다

5 최선을 다했다면 넘어져도 괜찮다 ― 우울에 대하여
쉼 없이 달려온 시간들│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갈등하느니 내가 책임지겠어│허우적거리지 말고 몸을 맡겨라│때론 좀 우울해야 한다

6 사랑한 만큼 미워지기 마련이다 ― 서운함에 대하여
나를 믿어주세요│나 여기 있어요│세상에 홀로 남다│조심스럽게 다가가 보자│기대한 만큼 서운하다

7 멈출 수 있어야 나아갈 수도 있다 ― 피로에 대하여
나는 로봇이 아닙니다│혼자서는 심심해│자유롭게 훨훨 날고 싶어요│사는 것만큼 노는 것도 중요하다│소박한 것부터 조금씩 채워보자

8 감정에도 빨간불이 필요하다 ― 분노에 대하여
그저 살고 싶을 뿐│화가 나서 다행이야│내 말 좀 들어주세요│화는 나의 무기가 된다│일단 멈춘다│나와 화해한다

9 완벽하지 않은 것이 더 아름답다 ― 불안에 대하여
완벽하지 않다면 너는 나쁘다│사랑을 믿지 못하겠어요│사라지는 것들│불안은 언젠가 지나간다│조금씩 바람을 뺀다│흔들려도 괜찮다

10 가끔은 혼자가 되어 나를 돌봐야 한다 ― 쓸쓸함에 대하여
생의 한 가운데에서│고통이 나를 집어삼킬 때│남들처럼 살기 위해 달렸다│의미 없는 일에 열정을 바친다│서로의 밤이 되어 준다│오직 나만을 위한 일

11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 죄책감에 대하여
용서받을 수 있을까│모든 것은 제 탓입니다│누구를 위한 삶이었을까│마음의 뿌리를 살핀다│나의 진심과 마주하다

12 자유를 원한다면 가면을 벗어야 한다 ― 무기력에 대하여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더 잘하고 싶어│갇힌 감정들에 자물쇠를 채우다│의지력 총량의 법칙을 수용하라│삶의 감각을 깨우라│도망치는 건 도움이 된다

13 인생 최고의 동반자는 내 자신이다 ― 소외감에 대하여
예민한 내가 싫어│함께 있지만 혼자인 느낌│주목받고 싶지 않아요│때론 생각보다 몸이 빠르다│무조건 당신편이 되어 주자

14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 질투심에 대하여
인정하고 싶지 않아요│내 것이어야 한다, 사랑하지 않지만│아무도 나를 이길 수 없어│부러우면 부러워하자│나와 너를 더 사랑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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