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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인 블루 (개정판)


창동 인 블루 (개정판)

<김준형> 저 | 네오딕

출간일
2016-03-31
파일형태
ePub
용량
12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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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개정<창동인 블루>

<창동인블루>는 love in blue로 암시될 수도 있는 페이소스를 지닌 제목이다. 저자 jhk의 의식과 일과는 마산의 도심 창동에 집중되어있다.
창동지역을 무대로 한 예술과 문학, 그리고 역사와 전통이 그의 깊은 사색의 중심에 있다.
개정<창동인블루>는 작가가 도취의 순간을 포착한 글이며, 독백이자, 고백이다. 그것은 그의 방황, 상상 그리고 애로틱한 환상의 표현이다.
애수의 미, 데카당스, 자유, 미학이 충만하기에 그는 심미적 쾌락주의자이다. 또한 빛과 그늘, 불행과 아름다움, 슬픔과 환희의 대조가 그의 예술적 주제에 중심을 이룬다. 그에겐 예술작품이 심안을 통해 미학적 이미지와 연상되며 강렬한 인상과 감성을 일깨운다.
눈부심, 매혹의 여체에 대한 에로틱 환상이 행간에 표나지 않게 깔려있는 고독 사이에 산재해도, 글 흐름에는 망설임과 절제가 있고, 그는 기품을 잃지 않는다.
그의 글에는 몽환적 색조와 애수 띤 회상이 풍부하기에, 그리고 그것은 내면의 독백이자, 낭만적 탐구이기에, 그의 사고와 정서는 블루하고 플라토닉하다.

- 발간사에서 발췌 -


창동의 노천광장은 토요일 저녁이면 그 작은 네모꼴의 열린 공간은 나들이객들로 붐빈다.
삼삼오오 모인 모인 무리들의 소곤거림으로 활기를 띤다.
작은 무대의 음향시설 앞에 서고 앉은 드럼주자와 기타연주자들이 켜는 옛 팝노래들이 흐른다.
뒤쪽 아뜰리에 골목길의 몇몇 화가들도 호기심어린 눈으로 얼굴을 내민다.
객석에 끼리끼리 앉아 숙덕거리는 젊은 화가지망생들과 나들이객들의 시선이 즉석무대쪽으로 쏠리고, 책가방을 등에 멘 남녀 고등학생들도 연주자들의 화려한,
그러나 세련되지못한, 무대복장과 율동적인 타악리듬에 끌려 하나 둘 그 열린 공간으로 빨려 들기 시작한다.
창동 안골목의 그 노천광장은 매주 토요일 저녁이면 대개 그렇게 들뜬 어둑살을 맞는다.
<창동인블루> 개정판은 글의 행간 사이 사이에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알게모르게 스며있는 시적 산문의 허구의 글이다.

- 서문에서 발췌 -

목차

-목차-
제 1 부
1. 창동마당
a) 오후의 충만감
b) 어떤 연상
c) 한지 위의 연서
2. 흐르는 강물위의 집
a) 취기
b) 비노 블랑코
c) 순간의 매혹
3. 침묵과 독백
a) Eroica를 플라멩코춤으로
b) 독백과 침묵 사이
c) 오사카 성 인상
4. 글쓰기의 두려움
a) 단순성으로
b) 릴케의 1907년의 어느 편지
c) 화가 변상봉
5. 고모령
a) 어제의 고모령
b) 오늘의 고모령
c) 창동의 자유인들
6. 깊은 풍경
a) 목경수의 추상
b) 윤영수의 응시
c) 손명숙의 도심풍경
제 2 부
1. 창동 십자로 카페에서
2. 꿈과 의식의 경계선에서
3. 손
4. 양떼 위의 별들
5. J. S. 바흐
6. 무대 위의 8분
7. 어떤 속내?
8. 창동 십자로 풍경
9. 의식의 물결
10. 숲길의 숙제?
제 3 부
1. 친구에게
2. 육신의 사치?
3. 범람하는 개울
4. 상상의 입맞춤
5. 무제
6. 한 초상화가의 누드 크로키
7. 소리꾼과 고수
8. 모네의 해 돗이 풍경
9.‘참’의 반짝임
10. 별빛 선율

후기
*어느 판소리 연구가에게 보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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